아키 미야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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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수칠 때 떠나라

박수칠 때 떠나라
차승원, 신하균, 신구, 류승용, 박정아 / 장진
나의 점수 : ★★

식스센스 + 트루먼쇼 + 24시 + 춤추는 대수사선 ?

한마디로 산만합니다.
스토리 자체에도 너무 이것저것 뒤죽박죽 불필요한 장면들이 많고요 (대표적으로 꾸러기. 정하영을 출연시키기 위해 일부러 끼워넣은듯한 부자연스러움이 영...)
극장이 문제였는지도 모르겠지만 대사가 잘 안들리는 부분이 좀 있었습니다. 특히 신하균의 절규 부분...
극 진행과 상관없이 툭툭 튀어나오는 코믹은 떼어놓고 보면 꽤 웃을 수 있지만 영화와 잘 어울리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.
장진식 유머라고 말은 합니다만 뜬금없고 엉뚱함이 지나쳐 영화마져 좀 지루해지는 감이 있더군요

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은 영화입니다.
뭐, 신하균과 차승원의 연기를 보러 가신다면 괜찮을지도요 ^^;;
by AKIz | 2005/08/14 22:04 | Movie & Perfor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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