엄마가 어디선가 데려오신 새 식구입니다.
이름은 "애기"이고 (그다지 맘에 들지는 않지만 전 주인이 부르던 이름이라 그냥 사용하기로 했습니다)
종은 시츄(♀)라네요
나이는 꽤 있어보입니다 두살정도일까...
사람을 정말 잘 따르고 안기는걸 무척 좋아합니다 ^^
산책하러 나가면 아무나 다 따라가고 집안에서도 바닥엔 앉지 않고 꼭 사람 무릎에 앉으려 드네요
컴퓨터를 하고 있으면 제 무릎위에 앉아서 머리를 팔걸이에 얹고 졸다가 가끔씩 한숨을 쉽니다. (할머니 같아... -_-)
목욕할때도 얌전하고 애교가 많아서 꽤 귀여워요 >_<
적적하신 엄마에게 좋은 식구가 되줄것 같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