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엄마가 너무 우울해 하셔서 바람도 쐴겸 금요일날 당일치기로 도고온천에 다녀왔습니다.
(1박이라도 하고 싶었지만 굳이 싫다고 고집 피우시는건 왜인지 -_- )
아침 일찍 출발해서 저녁때 집에 돌아오니 피곤을 풀러 온천을 하러 갔다온게 아니고 꼭 출장이라도 다녀온듯 피곤합니다. ㅜ_ㅜ
도고온천은
약알칼리, 약식염천에 속하는 유황천 이라는군요
유황냄새가 역시 나더군요. 기대하지 않았던만큼 온천수는 생각보다 꽤 좋았습니다.

도고레저타운이라고 약 4만평의 커다란 휴양지도 있다고 하는데 →
그냥 역 근처의 작은 호텔탕을 이용했습니다.
주변 경관으로 봐서는 절대 저런 시설이 없을것 같았는데 말이죠
뭐 동네 대중탕 수준의 시설이지만 확실히 온천수는 피부가 매끄러워지네요 ^^
[사진출처 : http://www.visitkorea.or.kr]
다음에는 노천탕도 있는 조용한 곳에서 1박이라도 하면서 천천히 다녀와야겠습니다.